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준희, 최진실 母 부축받으며 빈소行 '침통'

by
6일 오전 도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프로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시신이 고려대 안암병원에 안치됐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조성민은 국내로 들어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생활을 했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두산 베어스 퓨처스 불펜코치로 활동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환희 준희 남매가 아버지 고 조성민의 빈소를 찾았다.

Advertisement
환희 준희 남매는 6일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성민의 빈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고모 조성미 씨와 함께 슬픔을 나누며 상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8일. 장지는 분당 스카이 캐슬 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고 조성민은 2000년 고 최진실과 결혼, 환희 준희 남매를 얻었으나 2004년 9월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성민은 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타살로 볼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고인이 사망 전 어머니와 여자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점 등을 근거로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