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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시즌보다 윤곽이 더디 나타나는 이유? 절대 강자가 없는 탓도 있다. 선두 SK와 모비스가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동부같은 난공불락의 모습은 아니다. 어느 팀이든 스스로 완전 전력이라면 상위권 팀이라도 붙어볼만 하다. 다만, 문제는 부상이다. "진짜 적은 내부에 있다"는 푸념이 절로 나온다. 주력 선수 부상을 막는 일이 절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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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상인 팀들은 정 반대다. 부상에 장사 없는 대표적인 팀? 지난해 챔프전 우승팀 KGC다. 이상범 감독, 부상선수 때문에 골치아프다. 기둥 오세근이 일찌감치 시즌 아웃된 가운데서도 그래도 이 감독의 지도력 속에 잘 버텨왔다. 하지만 베테랑 김성철에 마당쇠 김일두마저 빠지자 더는 버텨낼 재간이 없었다. 지난 연말부터 6연패 수렁. 지난해 패권을 다퉜던 동부가 슬금슬금 살아나고 있는 것과 반대 사이클. 명암의 이유는 간단하다. 주축선수의 부상 Out이냐 부상 In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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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승률 문턱에서 고전하고 있는 오리온스는 만능 포워드 김동욱의 복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상승 반전의 마지막 희망. 유일한 한자릿수 승수 속에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KCC 역시 김태홍 이한권 등의 부상이 속쓰리다. 가뜩이나 얇은 선수층 속에 꼴찌 탈출은 닿을 수 없는 신기루처럼 흐릿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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