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최근 새로 이사한 집에 도둑이 든 사실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외국에 다녀온 사이 아내 전미라와 세 자녀만 있던 집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윤종신은 "이틀 외국 다녀왔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네요. 아이들과 아내가 TV 보는 사이 도둑님 발자국에 심장이 벌렁벌렁. 처음인데 외국서 일도 제대로 못 봤다는. 경찰 분들 막 다녀가고. 마주치기라도 했다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나, 새로 이사 온 집 액땜이라 생각하렵니다. 내가 없는 사이 벌어진 일이라 너무 미안하네요"라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종신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집에 있는데 도둑이 들어왔다고요? 큰일 날 뻔 했네요", "해코지 안한 게 천만 다행이에요", "윤종신 씨 많이 놀라셨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