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문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고영욱의 어머니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최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의 집을 찾아가 인근 주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이웃 주민은 "고영욱 사건이 일어난 뒤 어머니는 어떠시냐"는 질문에 "지금은 사람이 아니다. 원래 (고영욱의 어머니 안색이) 진짜 밝았는데 (지금은) 죽을상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진을 통해 고영욱의 소식을 처음 접한 한 주민은 "또 그랬나? 진짜?"라며 "우리 조카 아이도 여기(살고)있는데. 큰일 났다"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귀가 중이던 13세 여중생 A양을 자신의 차로 끌어들여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3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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