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가 스크린 데뷔한다.
Advertisement
타이거JK는 영화 '세계일주'에서 거리의 록가수 필홍 역을 맡았다. 필홍은 길을 헤메는 지호(박하영)과 선호(구승현) 남매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순수한 캐릭터다. 타이거JK는 부스스한 머리와 선글라스, 바바리 코트에 가죽장갑을 착용한 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부터 강도 높은 액션신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후문.
타이거JK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 요새 필요한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감사하게 선택했다. 처음엔 영화에 누가 될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연기와 사랑에 빠지게됐을 정도로 영화가 삶의 또 다른 목적이 됐다. '세계일주'는 가족이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면 무언가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세계일주'는 두 남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2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