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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영화 '세계일주'로 스크린데뷔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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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가 스크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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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는 영화 '세계일주'에서 거리의 록가수 필홍 역을 맡았다. 필홍은 길을 헤메는 지호(박하영)과 선호(구승현) 남매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순수한 캐릭터다. 타이거JK는 부스스한 머리와 선글라스, 바바리 코트에 가죽장갑을 착용한 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부터 강도 높은 액션신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후문.

타이거JK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 요새 필요한 따뜻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감사하게 선택했다. 처음엔 영화에 누가 될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연기와 사랑에 빠지게됐을 정도로 영화가 삶의 또 다른 목적이 됐다. '세계일주'는 가족이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면 무언가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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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일주'는 두 남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2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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