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전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43)가 '철퇴축구' 울산 현대의 새 가족이 됐다.
울산은 8일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에 일조한 김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은 2013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8년 만에 돌아온 K-리그다. 1995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 코치는 11시즌 동안 25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였다. K-리그 대표 수비수로 활약한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당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특수 마스크를 쓰고 신화 창조에 견인했다. 2005년 현역 은퇴한 뒤 김 코치는 2006년 관동대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뒤 2009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지난해까지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김 코치는 "K-리그에 오랜 만에 복귀해 설레이고 기대된다. 2013시즌 울산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코치와 전남에서 4년간 함께 현역생활을 함께 했던 골키퍼 김영광은 이번시즌 새 주장을 맡게 됐다. 김영광은 "코칭스탭과 선수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하고,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장인 나부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시즌 울산의 아시아챔피언 등극에 일조했던 김승용은 부주장으로 발탁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