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배우 유건이 첫 활동으로 군입대를 앞둔 가수 이석훈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택하고 촬영을 마쳤다.
뮤직 비디오 촬영 내내 유건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며 한층 성숙되고 분위기 있는 남자주인공으로 변신, 스태프들로부터 "군대생활을 통해 유건이 더욱 멋있어졌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유건의 소속사 측은 "이번 뮤직 비디오 출연은 전역 후 연예계 컴백을 준비하던 중 가수 이석훈이 입대를 앞두고 신규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리를 듣고 군대생활을 잘 하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어 유건이 직접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입대 전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김옥빈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유건은 이후 '불량커플', '검사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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