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맨유의 친선경기가 확정됐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9일 세레소 오사카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오는 7월 26일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세레소 오사카와 맨유 간의 친선경기가 이뤄지게 됐으며, 이달 중 정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기는 맨유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맨유는 앞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세레소 오사카는 맨유에서 활약 중인 가가와 신지(24)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활약했던 친정팀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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