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이명수, 홍우태 코치를 영입하면서 2013 코칭스태프 조각을 모두 마쳤다.
KIA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코치를 역임했던 이명수 코치와 지난해 KIA 권역별 스카우트로 활동한 홍우태 코치를 2013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 코치는 지난 1989년 OB에 입단한 뒤 1998년 현대로 이적해 2002년 말부터 현대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히어로즈 코치를 거쳐 지난 2011년 말부터 두산에서 타격 파트 코치를 맡아왔다.
홍우태 코치는 성남고-계명대를 졸업하고 94년 OB에 입단한 뒤 97년 한화로 옮긴 후 2001년 현역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모교인 성남고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고, 2010년~ 2011년에는 경동고와 부천고에서 코치로 재임했었다. 지난해에는 KIA에서 스카우트 업무를 맡았다.
KIA는 이 코치와 홍 코치를 각각 3군 타격코치와 1군 불펜코치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KIA 2013시즌을 함께 치러낼 코칭스태프의 인선을 모두 마쳤다. 투수 출신 홍 코치는 조규제 1군 투수코치를 도와 1군 투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게 되며, 이 코치는 3군에서 유망주 육성에 전념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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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 코치는 지난 1989년 OB에 입단한 뒤 1998년 현대로 이적해 2002년 말부터 현대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히어로즈 코치를 거쳐 지난 2011년 말부터 두산에서 타격 파트 코치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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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 코치와 홍 코치를 각각 3군 타격코치와 1군 불펜코치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KIA 2013시즌을 함께 치러낼 코칭스태프의 인선을 모두 마쳤다. 투수 출신 홍 코치는 조규제 1군 투수코치를 도와 1군 투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게 되며, 이 코치는 3군에서 유망주 육성에 전념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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