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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2013년 첫 방송에서 '마의'는 18.1%(이하 AGB닐슨)를, '학교'는 15.2%를 기록했다. 20%를 넘겼던 '마의'가 주춤하는 사이 '학교'가 단 2.9%포인트 차로 바짝 따라 붙은 것. 지난 12월 3일 8%로 시작한 '학교'는 꾸준한 상승세를 타더니 급기야 '마의'를 위협하는 존재로 떠올랐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지금같은 기세라면 후반부에는 20%대도 바라볼 수 있겠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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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내러티브 역시 탄탄하다. 장인재와 강세찬의 다른 교육관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송하경(박세영)과 고남순, 박흥수, 오정호, 이강주(효영), 김민기(최창엽), 이지훈(지훈) 등 앞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여기에 고남순과 송하경, 박흥수와 이강주의 러브라인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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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제작사 콘텐츠K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컨텐츠는 자신 있다"고 자신했던 바 있다. 이 관계자의 주장처럼 '학교'는 드라마의 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는 완성도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공식이 가장 잘 들어맞는 드라마가 바로 '학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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