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그룹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해 가요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에는 낯선 이름이 올라왔다. 바로 아이콘아이즈.
통상 가요 관계자들은 일반적으로 신인 가수들이 기획사에서 데뷔할 때 이미 많은 정보를 통해 그들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13년에 데뷔 하는 아이콘아이즈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어 7일 하루 동안 어느 기획사에서 준비하는 신인인지를 수소문 했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아이콘아이즈가 데뷔 전 1000여명의 팬들이 공연을 신청 했을 정도로 팬층을 크게 확보한 상태라는 것에 놀랐다.
이는 이날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노출된 아이콘아이즈를 위해 팬들의 소통창구인 페이스북과 자생적으로 개설된 팬카페들 내에서 조직적인 움직임과 절대적인 성원을 통해 얻어낸 결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콘아이즈측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데뷔 전 대규모의 콘서트 겸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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