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하나의 남편인 KIA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내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공항에 붙어있던 유하나의 광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는 것.
이와 함께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 속 유하나는 단정한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은 채 뚜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유하나는 지난 2008년 고전적인 단아함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우리나라 미인들을 대표하는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항공사 아시아나의 모델로 발탁, 그해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홍보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아시아나걸'로 얼굴을 알렸던 유하나는 지난 2010년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 '도쿄택시'에서 생애 처음으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스튜어디스 복장 그대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유하나는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제복 미모와 유창한 일본어 실력까지 뽐내며 실제 항공사 모델답게 스튜어디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12월에 결혼하며 이승엽-이송정, 안정환-이혜원 등에 이어 새로운 스포츠스타-연예계 스타 커플로 합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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