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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KT가 전북-부영의 지역안배 균형발전 논리에 대해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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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 근거로 인구수, 야구 인프라 우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내 프로 야구단이 없다는 점과 6만200여명 KT그룹 임직원 및 야구+ICT(정보통신기술)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한 '전국구 야구' 흥행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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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프라 측면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지역 야구팀은 총 44개로 초등 16개, 중등 16개, 고등 7개, 대학 5개팀이다. 올해도 초등 1개, 중등 2개, 고등 2개팀이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도내 사회인 야구팀의 경우 160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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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은 전국적인 야구열기 확산과 이에 따른 시장 활성화가 관건이다. KT그룹은 6만2000여명의 임직원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기반으로 홈뿐만 아니라 원정경기 흥행에도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야구(Baseball)와 정보통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을 융합해 첨단기술(Technology)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Entertainment)을 전달하는 '빅 테크테인먼트(BIC Techtainment)' 전략을 비롯해 '통신사 더비', '지하철 더비' 등 야구팬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로 한국 프로야구 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T-수원 10구단 창단 TF팀은 "프로야구는 철저한 스포츠 비즈니스로서 전국적인 흥행없이는 야구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도 불가능하다"며 "경기도와 수원시, KT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구 야구' 흥행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호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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