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 일시적 운영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2.5조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다음달 22일까지 중소기업 특별금융 지원기간으로 설정,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과 관련 있는 B2B대출,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공공구매론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동성 지원이라는 목적에 맞게 최대 1.3%p까지 금리를 우대할 예정이며, 기존 대출에 대한 연장 및 재약정 조건도 완화하여 만기연장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게 특징. 송대영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부장은 "지난해에도 설날과 추석에 1조7000억원씩 지원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결에 적극 나선바 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어려운 만큼 자금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경우 추가 자금을 편성해서라도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