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에 펼쳐지는 KCC-전자랜드(1경기), KGC-SK(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안양KGC-서울SK(2경기)전에서 선두 서울SK의 우세를 내다봤다.
농구 팬들은 서울SK는 80~89점대에 37.58%가, 안양KGC는 70~79점대에 55.90%를 가장 많은 예측을 하면서 서울SK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안양KGC는 지난 9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연장접전끝에 승리를 거두며 6연패 사슬에서 벗어났다. 부상 선수와 주전들의 체력 고갈로 인해 부진했지만 반등의 기회를 갖게 됐다. 반면 서울SK는 같은날 2위 모비스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10연승을 거두며 선두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서울SK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서울SK가 연승을 계속 이어갈지, 안양KGC가 연승을 저지할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1경기 KCC-전자랜드 전에서는 KCC 48.19%와 전자랜드 35.06%가 70점대를 예상해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KCC는 시즌 성적 5승24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 전자랜드는 19승9패로 3위에 위치해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전자랜드가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대회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매되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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