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2부 라스트 신을 100번 이상 촬영했다고 회고했다.
지창욱은 뮤직비디오 2부의 마지막 장면인 도청 앞 계엄군과 대치 상황에서 총에 맞아 박보영과 오열하며 울부짓는 장면을 촬영했다. 하지만 100번이 넘게 NG가 나 마지막 장면만 7시간 넘게 촬영을 해야했다.
그리고 지창욱과 박보영은 추위 속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해 두통약까지 먹으면서 촬영을 강행했다.
지창욱은 "15일 뮤직비디오 2부 공개가 떨리도록 기다려 지는 만큼 많은 분들도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를 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국민적인 화제가 되고 있고 공개 후 3일 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 2위를 기록하며 개념뮤비로 등극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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