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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1983년 미국 출신의 백인 선수로, 1m85-104㎏의 체격을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이다. 2002년 드래프트로 뉴욕 양키스에 지명돼 피츠버그, 미네소타,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쳤다. 메이저리그에는 통산 9경기에 나와 18이닝동안 1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는 통산 183경기 가운데 173회나 선발로 등판, 982⅔이닝을 던지며 71승50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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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는 지난해 4월과 8월에 두차례 콜업돼 4경기에 등판, 9⅔이닝을 던졌다. 묵직한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주무기인 낙차 큰 커브는 좌우 타자 모두에 위력적이라고 NC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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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배석현 단장은 "에릭은 프로 통산 투수이닝이 1000이닝에 달하는 베테랑 투수다. 앞서 영입된 선수들이 젊음과 패기를 갖췄다면 에릭은 노련미가 강점인 선수다"라며 "패기와 경험의 조화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3명의 선수들은 오는 15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리는 전지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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