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4개 팀들 중 가장 승리가 절박했던, 6연패에 빠져있던 KGC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전자랜드를 잡아내며 소중한 1승을 챙겼다. 5~9위권에 위치한 중위권 팀들에게 적게는 0.5경기차, 많게는 2경기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던 KGC는 전자랜드전 승리로 연패 탈출 및 4위 자리 수성에 성공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SK는 9일 경기 전까지 2위 모비스에 3경기차, 그리고 3위 전자랜드에 4.5경기차로 앞서 있었다. SK가 9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1위를 질주하며 2위권과의 승차를 3경기 이상 벌리고 있었지만 사실 SK를 '1강'으로 평가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많은 이들은 SK와 모비스, 전자랜드까지 상위권 3개 팀을 '3강'으로 평가했다.
Advertisement
만약 SK가 모비스에 덜미를 잡히고 전자랜드가 KGC에 승리했다면 SK는 2위 모비스와의 승차가 2경기로, 그리고 3위 전자랜드와의 승차가 3.5경기로 줄어들 수도 있었다. 하지만 SK는 최악의 시나리오 대신 최상의 시나리오를 얻어낸 것이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19승 35패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 1위 동부에 무려 25경기차로 뒤지며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 SK. 9일 경기를 통해 SK가 취한 직접적인 이익과 간접적인 이익은 SK의 남은 정규시즌 일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들의 변화된 모습은, 하위권을 맴돌던 SK가 '1강'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무죄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