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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의 저주'는 일본 대표팀 공격수인 마에다 료이치(32·주빌로 이와타)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시즌 연속 마에다에게 리그 첫 골을 허용한 팀이 J2(2부리그)로 강등됐다. 반포레 고후와 도쿄 베르디, 제프 지바, 교토 상가, 몬테디오 야마가타에 이어 지난해에는 감바 오사카가 2부 강등의 쓴 잔을 마셨다. 깨질 것 같으면서도 좀처럼 깨지지 않는 징크스를 두고 일본 언론은 '저주'라는 을씨년스런 별명까지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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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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