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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베르또로 날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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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유니폼을 입데 된 브라질 외국인공격수 호베르또. 사진제공=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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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호베르또 세자르(28)를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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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1일 브라질 1부 리그 코리치바 FC에서 활약한 세자르를 계약기간 1년에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호베르또는 2011년 일본 J2-리그 FC도쿄 소속으로 36경기 출전, 11골-4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시즌에는 브라질 1부 리그 코리치바로 임대돼 24경기에서 3골-4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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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발과 정교한 킥이 장점인 호베르또는 측면 공격 자원으로 철퇴축구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베르또는 11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12일 울산의 동계훈련지인 괌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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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 팀인만큼 기대감이 크다. K-리그 클래식에서도 명문팀의 위상을 높이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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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또 세자르 프로필

생년월일=1985년 12월 19일

키/몸무게=1m80/80㎏

포지션=FW

소속팀=울산 현대

데뷔=2003년 피게이렌시FC(브라질)

경력=브라질 피게이렌시FC(2003~2004년) 아틀레티코 데 이비라마(2005년) 피게이렌시FC(2005~2006년) 카보프리엔세(2007년) 마카에(2007년) 카보프리엔세(2008년) 티그레스 도 브라질(2008년) 아바이FC(2009~2010년) 일본 FC도쿄(2011년) 브라질 코리치바FC(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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