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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컨셉트를 '파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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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적을 의식한 탓일까. 본경기가 열리는 27일은 정반대다. 젊은 팬들을 위한 날이다. 유명 클럽 DJ와 함께하는 '슈퍼스타 데이 / 해피 투게더'란 테마로 진행된다. 젊은 세대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클럽 문화 분위기를 체육관에 옮긴다. 올스타 선수 소개를 비롯한 주요 행사들을 강한 비트 음악과 열정적인 댄스 음악 속에 녹인다. '슈퍼스타 KBL' 행사에서는 스타 선수들이 직접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한편, 올스타전 최고 이벤트인 덩크슛, 3점슛 콘테스트 결승전이 하프타임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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