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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푸른거탑'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명 유머사이트에서도 출연자들의 대사를 패러디한 표현이 봇물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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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콘텐츠 기획담당 이덕재 국장은 "'푸른거탑'은 '롤코 2'의 코너로 방영되던 당시 참신한 기획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2012년 연말 휴방에 들어간 뒤 시청자들의 재방영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내부 기획 끝에 독립 편성을 결정했다. '롤코'의 인기코너가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되는 첫 시도인 만큼 tvN 채널에도 큰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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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른거탑'은 최근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고 다가올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제작진은 "기록적인 혹한 속에서도 '롤코 2' 시절부터 함께 한 인기 출연자와 작가진, 스태프들이 강한 결속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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