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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한 회장은 맨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은 14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축구협회는 15일 오전 9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마 선언과 후보 등록은 또 다른 문제다. 투표를 행사하는 축구협회 대의원 3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복수 추천은 안된다. 한 군소후보는 3장의 후보 추천에 실패, 곧 출마 포기 선언할 예정이라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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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몽규 총재 쪽은 현대가(家)에서 뛰고 있다. 정몽규 총재는 정몽준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현대오일뱅크 사장인 권오갑 실업연맹 회장과 현대중공업 출신의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이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다. 출마 선언 직전 총재에서 물러났지만 프로연맹도 사정권에 있다. 김정남 프로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힘을 보태고 있다. 홍보 등 지원업무는 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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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한 회장은 조중연 현 축구협회장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는 중동축구연맹을 통해 근황을 발표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회장을 맡고 있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인천시축구연합회 사무처에서 제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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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 선거는 28일 8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표(13표)를 얻는 후보가 당선된다.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가 결선투표를 다시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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