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다보니 생일잔치가 끝난 뒤 씨스타가 어떻게 해서 이건희 회장의 생일잔치에 초대됐는지가 궁금증을 낳고 있다.
Advertisement
행사에 참석했던 다른 가요 관계자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씨스타는 이날 자신들의 히트곡 외에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생일잔치에 초대된 심수봉이 먼저 '그때 그사람'을 부른 뒤 씨스타가 뒤를 이어 댄스풍으로 편곡된 '그때 그사람'을 부른 것.
Advertisement
이 가요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이 평소 '그때 그사람'이란 노래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아마도 씨스타가 그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 불렀던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날 초대 받은 거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씨스타는 평상시에는 섹시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지만 이날은 자리가 자리였던만큼 '비교적' 얌전한 의상을 입었더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과거 생일잔치에 초대받았던 한 가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행사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다.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에이전시에서 연락을 하고, 거마비 관련된 부분도 그쪽에서 처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마비도 그렇고 전체적인 진행상 다른 행사와 특별히 다르게 대우를 하지는 않는다"며 "돈 때문에 가는 게 아니라 이미지 때문에 가는 것 아니겠느냐. 격식있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재계 셀레브리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면 메리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07년까지는 생일에 가족들과 조촐하게 식사를 했으나 2008년부터는 계열사 사장단을 생일 만찬에 초청했다. 그러다 올해는 처음으로 부사장들을 초청해 참석자는 300여명에 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