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기리, 불룩한 19금 바지 "김지민 안고…"

by
Advertisement
개그맨 김기리가 '19금 바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Advertisement
김기리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얼마 전 '개그콘서트-불편한 진실' 코너에서 김지민을 안는 장면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김지민이 내 허벅지에 무릎을 걸친 채 안기는 장면이었는데 그날 따라 바지 치수가 조금 컸다. 앞부분이 조금 내려가면서 뭉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당시 방송 화면이 공개됐다. 김기리가 김지민을 안는 과정에서 바지 앞섶이 불쑥 튀어나왔던 것. 방송 후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19금 바지'로 오해를 받았다.

김기리는 "방송이 나간 후 사람들이 작전명 '발키리'라는 제목을 달고 캡처를 해서 포토샵까지 해서 늘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근데 또 하필이면 그 시기에 부모님께서 인터넷을 배우셨다"며 "내가 건강하긴 해도 그 정도로 건강하지는 않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dvertisement
함께 출연한 김지민은 "나를 섹시 아이콘으로 부상시켜줬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