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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존 테리-체흐 스토크시티전 동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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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2시 스토크시티 원정을 앞둔 첼시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캡틴' 존 테리와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원정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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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지난 11월11일 리버풀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한 이후 무릎 부상으로 2달 가까이 결장해왔다.

테리는 주중 21세 이하 경기에서 45분을 뛰며 몸상태를 조율했다. 당장 선발을 어렵지만 스토크시티전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테리의 상태는 괜찮다. 오늘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우리로서는 굿뉴스다. 무려 16주를 결장했다"며 복귀에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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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 역시 스토크전 원정에 함께 나섰다. 지난달 30일 에버턴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후반 시작 직후 교체됐다. 20일 아스널전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첼시는 체흐의 공백 직후인 3일 QPR전에서 0대1로 패한 데 이어, 10일 리그 컵대회에서 스완지시티에 0대2로 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승점 39)를 달리고 있다. 3위 토트넘(승점 38)과의 승점차는 1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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