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미드필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29·인터밀란)의 터키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한국시각 )인디펜던트, 가디언지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스네이더르가 24시간 내에 터키 갈라타사라이행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 모라티 구단주가 갈라타사라이의 1000만파운드 이적 제안을 공식 인정한 데 이어 불렌트 튤런 갈라타사라이 이사 역시 자국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24시간 내에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99% 이상 이적 협상이 완료됐다"며 영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네이더의 에이전트 소렌 러비 역시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갈라타사라이 관계자가 어제 도착해 스네이더와 협상중이다. 터키가 차기행선지로 유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네이더르는 당초 프리미어리그 맨유,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과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 등 복수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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