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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1일의 교통사고로 인해 갈비뼈 골절이 발생, 4주 진단을 받았던 징거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무대에 설 것을 염원해 왔다.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파워풀한 안무를 하기에는 부상 부위가 갈비뼈인 만큼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병원의 권고에 따라 컴백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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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크릿이 이번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사랑은 무브', '포이즌', '토크 댓'까지 약 10여분에 이르는 최근 히트곡 퍼레이드와 소속사 후배인 B.A.P(비에이피)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펼칠 예정이라 징거는 "완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다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다"고 본인의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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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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