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싸운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준희는 "왕년에 나이트클럽에서 싸운 적이 있다고 하던데. 난타전이었다는 소문도 있다"라는 물음에 "싸우려고 싸운 게 아니고 내가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희는 "내 동생한테 먼저 시비를 걸어서 정중하게 '왜 그러시는데요'라고 했더니 '넌 뭐야'라고 하면서 갑자기 따귀를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당시 한창 힙합에 심취할 때여서 여섯 시간에 걸쳐 힙합 스타일로 머리를 땋아서 갔었다. 그런데 그 머리가 상대방한테 잡혔다"라며 "나도 어쩔 수 없이 닥치는 대로 잡았는데 뭔가 물컹 잡혀서 꽉 쥐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슴을 잡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스페셜 MC 백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UFC 김동현 선수, 솔비, 김준희, 정종철, 김영하, 양진석, 원더보이즈 등이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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