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박수건달'과 '타워'가 박스오피스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수건달'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31만 8909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1만 6854명을 불러모은 '타워'.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한 '타워'의 누적관객수는 425만 6438명이다.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뒤를 이었다.
한편 '박수건달'은 주먹 하나로 부산을 휘어잡던 엘리트 건달이 낮에는 박수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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