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의 전력분석팀이 21일부터 본격가동한다고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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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가미 히데키 전략코치는 21일 도쿄도 내 데이터분석 회사에서 1라운드에서 상대할 3개 팀의 정보 수집과 분석작업 시작한다. 또 니시야마, 무라타 분석원은 한국 프로팀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전력을 탐색한다. 다른 조에 편성돼 1라운드를 치르는 한국과 일본은 2라운드 맞대결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미리 한국의 주요 선수들을 파악해 두겠다는 의도다.
한화가 1월 중순부터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2월 초중순에 삼성 넥센 등 6개 팀이 오키나와에 합류한다. 일본의 1라운드 상대팀은 중국, 쿠바, 브라질. 야마모토 고지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대표팀은 2월 15일 미야자키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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