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학교 2013'에서 박세영-남경민-길은혜 등 일명 '공부라인 3인방'의 청순 미모가 빛나고 있다.
'학교 2013'에서 2학년 2반의 성적을 맡고 있는 공부라인 3인방 박세영(송하경 역), 남경민(남경민 역), 길은혜(길은혜 역)가 다정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 남경민, 길은혜는 자신의 배역 이름을 써놓은 대본을 들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차가운 표정 뒤 가려졌던 풋풋한 박세영의 모습과 냉랭했던 그들의 반전 꽃미소에 남자 시청자들의 마음이 술렁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세 사람은 극중 성적으로 인한 극한의 경쟁심으로 쌀쌀하던 3인의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선 사이좋은 단짝 여고생의 모습으로 돌아가 서로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2013'의 현장 관계자는 "다음 회차부터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여학생 공부라인 3인방의 이면의 이야기들이 서서히 풀어질 예정이다.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박세영을 비롯한 신예 스타 3인방의 모습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11회에서 정호(곽정욱)의 방황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지훈(이지훈)과 이경(이이경)의 진한 우정이 비춰진 가운데 세찬의 독설에 흔들렸던 정호가 학교에 나온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거듭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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