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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는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만 떠난 1박2일 오지여행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성주와 아들 민국(9), 이종혁과 아들 준수(6), 송종국과 딸 지아(6), 윤민수와 아들 후(7)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안방에 청정한 웃음을 전했고, 오랜만에 볼 만한 홈 버라이어티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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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밤'의 2부 코너 '매직 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는 5.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KBS2 '해피선데이'는 15.3%, SBS '일요일이 좋다'는 16.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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