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다섯 아이들이 주말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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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MBC '일밤 1부-아빠 어디가'는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첫 방송 시청률 7.0%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첫 방송에서의 호평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아빠 어디가'는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만 떠난 1박2일 오지여행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성주와 아들 민국(9), 이종혁과 아들 준수(6), 송종국과 딸 지아(6), 윤민수와 아들 후(7)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안방에 청정한 웃음을 전했고, 오랜만에 볼 만한 홈 버라이어티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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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에서도 다섯 아빠와 아이의 여행기는 계속됐다. 아빠들은 엄마를 찾으며 보채는 아이를 달래며 처음으로 단 둘이 밤을 보냈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에게 손수 밥을 지어 먹였다. 하루 사이에 부쩍 친해진 아이들은 광희 삼촌과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일밤'의 2부 코너 '매직 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는 5.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KBS2 '해피선데이'는 15.3%, SBS '일요일이 좋다'는 16.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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