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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양조위 분)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송혜교는 엽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부인 장영성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 송혜교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빛나는 미모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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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연출력에 화려한 액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까지 더해 관객들로부터 만족스러운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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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크랭크 인을 한 뒤 3년여 동안 촬영한 영화 '일대종사'는 지난 8일 중국에서 개봉한 첫날부터 3,000만 위안(한화 약 51억 원)을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는 2월 7일 개막하는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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