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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일부터 동계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롯데 타선의 중심이 될 4번 타자로 눈에 확 들어오는 선수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 3월 시범경기까지 채 두 달이 남지 않았다. 지금 있는 선수 중에서 최적임자를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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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두 가지 방법이다. 하나는 그동안 가능성을 보여왔던 전준우 강민호 중 한 명을 4번으로 기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김대우 같은 미래의 거포를 시간을 갖고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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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코치는 전준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전준우는 2011년 타율 3할 이상도 쳐봤다. 2010년엔 19홈런을 기록한 적도 있다. 키 1m84, 체중 91㎏으로 좋은 조건을 갖췄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2할5푼3리, 7홈런, 38타점으로 부진했다. 수비 위치는 중견수로 타격하는데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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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은 전준우와 강민호를 둘 다 살리는 걸 고민하고 있다. 강민호가 포수 마스크를 쓸 때는 전준우를 4번에 배치한다. 그렇다고 강민호를 매 경기 선발 포수로 기용할 수도 없다. 체력 안배를 해주는 차원에서 1주일에 한두 경기는 주전 포수 대신 지명타자로 나서는 것이다.
지금 다른 구단들은 4번 타자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삼성은 최형우, SK는 조인성, 넥센은 박병호, LG는 정성훈으로 사실상 정해졌다. 반면 두산은 윤석민 홍성흔 김동주, KIA는 이범호 최희섭 김상현, 한화는 최진행 김태환 정현석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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