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QPR은 뉴캐슬행이 유력하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로익 레미(마르세유)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하며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레미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또 다른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웨스트브로미치의 공격수 피더 오뎀윙기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QPR이 오뎀윙기 영입을 위해 향상된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에 2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QPR은 이에 굴하지 않고 더 높은 금액을 불렀다. 오뎀윙기에게도 현 주급 4만파운드를 넘는 금액을 제시했고, 추가로 강등을 면할시 '생존보너스'와 함께 12개월 자동 계약 연장 조항까지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오뎀윙기는 웨스트브로미치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강등에서 팀을 구해낸 경험을 갖고 있어 QPR이 원하는 스타일의 공격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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