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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7일 근신 기간 동안 뭐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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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와의 데이트 과정에서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한 혐의로 근신 처분을 받았던 비가 7일간의 근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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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소속 부대에서 근신 처분을 받았던 비는 15일 근신 기간을 모두 채웠다.

이 기간동안 비는 소속부대에서 추천한 2권의 책을 읽었고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부대인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는 비에게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무일푼에서 억만장자가 된 증권 천재 조던 벨포트의 자전적 소솔인 '월가의 늑대'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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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는 반성문을 통해 "다른 홍보지원대원들에게 미안하고 남은 군 생활기간에 자숙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전방에 가서 근무하고 싶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주어진 보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충실히 군 복무를 한 것이 이번 열애설로 얼룩진 것에 대한 억울함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비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이번 일로 지금까지의 활동은 무시당하고 군 생활기간 '연애활동'이나 한 것으로 비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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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오는 7월 제대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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