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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 역을 맡았다. 이정재는 강과장의 명령으로 범죄 조직에 잠입한 경찰 자성 역을 연기하며, 황정민은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 역을 통해 속을 알 수 없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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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오는 2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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