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세 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3년 세계주니어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20세 이하)에서 호주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윤성엽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Ⅱ 그룹 B 3차전에서 호주를 5대1(2-0 0-1 3-0)로 이겼다.
한국은 1피리어드 시작 15분 13초 만에 박중현(연세대)이 선제골을 넣으며 초반 리드를 잡았다. 뒤이어 대학리그 최고의 공격수인 신상훈(연세대)이 1분만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2피리어드에 호주에 한 골을 허용하였으나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3피리어드 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윤상원(연세대)이 골을 넣었다. 47분 19초에는 이동근(연세대)의 골과 유신철(고려대)의 추가골로 5대 1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 최고의 수훈선수는 조석준(고려대 3년)이 선정됐다. 한국은 17일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4차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