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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정규 6집 '섹시, 프리 & 싱글(Sexy, Free & Single)'은 48만여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쏘리쏘리', 지난 해 '미스터 심플(Mr Simple)'에 이어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세 번이나 거머쥐며 김건모·조성모·소녀시대에 이어 최다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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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펼쳐진 첫날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는 음반 대상 및 본상, MSN 사우스이스트아시아상 등 총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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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이돌 그룹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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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신인상은 엑소('마마')와 주니엘('일라일라')에게 돌아갔다.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골든퍼스트데이(15일) 시상식에 이어 16일 오후 펼쳐질 골든 세컨드데이에서는 음원 판매량을 토대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16일 시상식에는 지드래곤, 씨스타, 티아라, 시크릿, f(x), 미쓰에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쿠알라룸푸르' 퍼스트데이는 JTBC를 통해 19일 밤 11시 녹화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15일 골든디스크 수상자>
음반대상 : 슈퍼주니어('섹시, 프리 앤 싱글')
음반본상 : 인피니트('추격자'), B1A4('잘자요 굿나잇'), FT아일랜드('지독하게'), 포미닛('볼륨업'), 씨엔블루('헤이 유'), 비스트('아름다운 밤이야'), 카라('판도라'), 슈퍼주니어, 샤이니('셜록')
신인상 :엑소, 주니엘
인기상 :샤이니
베스트댄스퍼포먼스상 :트러블메이커
베스트그룹퍼포먼스상 :인피니트
넥스트제너레이션상 :비투비
말레이시아 최고인기상 :씨엔블루, 카라
JTBC 베스트아티스트상 :비스트
MSN 사우스이스트아시아상 :슈퍼주니어
제작자상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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