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에서 겉은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중학생 고주성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오재무가 김사랑, 김수로, 김우빈, 박재범, 송중기, 장혁, 황정음 등 스타군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오재무는 최근 이들의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른 오재무는 극중 '어린 탁구' 역을 맡아 맛깔 나는 사투리와 데뷔작 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 오재무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재무군은 데뷔한지 2~3년 밖에 되지 않은 신예이지만, 캐릭터의 매력을 잘 이끌어낼 줄 아는 똘똘한 배우"라고 전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재무군이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앞으로 오재무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오재무는 얼마 전 출연한 MBC '라디오 스타'에서 그 동안 숨겨둔 뛰어난 춤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연기는 물론 다양한 끼를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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