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능성베개라 불리우던 라텍스, 메모리폼, 우레탄폼 등의 소재로 만든 베개는 목뼈 곡선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하여 경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의 제품이 복원력이 좋아 너무 푹신하여 경추를 지지해 주지 못하여 솜베개나 깃털베개와 별 차이가 없다고 조대표는 자신있게 주장한다.
베개의 목뼈 부분을 받쳐주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머리를 받쳐주는 부분보다 지지력이 더 강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조순형대표 본인이 목디스크로 고생하다가 직접 개발 특허출원까지 받은 베니 굿은 현재 옥션과 베니굿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다.
특히 여성들의 목주름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으로 반응이 좋다며 곧 일본에도 수출의 활로를 열 것이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베개문화를 바꿀 자신이 있다고 환하게 웃는다. 홈페이지 http://www.venygood.com.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