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스스로 굴욕을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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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SBS ESPN 공식 트위터에는 "프로농구~ 오늘은 고양이에요. 오리온스 vs SK 중계전. 이러고 논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깔끔한 정장재킷을 입고 중계석에 앉아 있는 모습. 신아영 아나운서는 양 검지로 두 눈을 옆으로 잡아당기고 '메롱'하듯 혀를 쏘옥 내밀며 캐릭터 '엽기토끼'가 연상되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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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굴욕을 자처하며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개구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는 현재 SBS ESPN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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