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게르만 전설' 게르트 뮐러(68)가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의 저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바이에른 뮌헨 2군 코치를 맡고 있는 뮐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아 아주 행복하고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시는 지난해 91골(바르셀로나 79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12골)을 기록하면서 뮐러가 1972년 세운 한 해 최다 85골 기록을 40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지난 8일 발롱도르 4연패를 달성했던 메시는 이틀 뒤 평소 우상이었던 뮐러에게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보냈다.
메시는 유니폼 뒷면 백넘버 부분에 "게르트 뮐러에게, 저의 존경을 담아"라는 메시지를 직접 쓰고 사인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클럽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한 뮐러는 "메시의 유니폼 선물을 클럽 박물관에 기증해 팬들도 보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