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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구단 홈페이지는 최근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현재 바르셀로나 스쿼드가 과거 유럽의 전설적인 클럽을 뛰어넘어 역대 최강으로 꼽혔다"고 17일(한국시각)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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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은 것은 '팀 슈팅 대 득점'의 비율이다. 바르셀로나는 2011~2013 시즌 경기 당 평균 13.8회의 유효슈팅으로 3.4골을 기록하고 있다. 2010~2011 시즌의 15.8회 슈팅-2.5골, 2008~2009 시즌의 18.6회 슈팅-2.8골과 비교하면 슈팅수는 훨씬 줄고 득점수는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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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현재 베스트 11 중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이니에스타, 사비, 페드로, 부스케츠, 알베스,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 등 8명이 4년 동안 함께 갈고 닦은 하모니가 빛을 발한 결과"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여기에 지난 여름 발렌시아에서 이적한 조르디 알바가 균형감을 더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에 적응하면서 팀 플레이가 더욱 공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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