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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겨울 휴식기를 알차게 보냈다. 지난해 연말 한국에 들어온 뒤 알찬게 휴식을 가졌다. 고갈됐던 체력을 비축했다. 춘천 공지천에서는 슈팅과 볼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했다. 겨울 휴식기 동안 가진 함부르크의 전지훈련에서도 손흥민은 빛났다.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독일로 돌아온 다음인 13일 오스트리아 빈과의 친선경기에서는 날카로운 중거리슛골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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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원군도 돌아온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라파얼 판 데르 파르트의 출전이 유력하다. 핑크 감독은 판 데르 파르트에 대해 "지금까지는 좋다. 경기전까지 100% 완벽한 상태과 될 지 아니면 60분만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판 데르 파르트가 출전한다면 손흥민은 더욱 날카로운 패스를 받게 돼 공격 포인트 기록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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