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분위기 메이커 '소모임'의 양세형, 박나래가 달달한 스킨십을 선보인다.
19일 방송하는 '코빅' 16라운드에서 양세형 박나래 콤비의 폭풍 백허그가 전파를 타는 것. 1985년생 동갑내기 3인으로 구성된 '소모임'팀은 무서운 조교 양세형 밑에서 장도연과 박나래가 모태솔로 탈출을 위해 지옥 훈련을 받는 컨셉의 '솔로탈출캠프' 코너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매번 양세형에게 장도연과 비교 당하며 못생겼다는 구박과 기합을 받기 일수인 견원지간 같은 사이로 코너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양세형에게 구박 당할 때마다 박나래가 선보이는 몸을 사리지 않는 표정 연기와 쉴새 없이 펼쳐지는 입담 대결이 인기 상승세의 주요 요인이라는 평이다.
이렇듯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 없는 원수(?)사이 양세형과 박나래가 오는 '코빅' 16라운드에서 백허그 스킨십으로 달달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양세형의 품에 쏙 안겨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마치 실제 연인 같은 훈훈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도 "대박사건! 싸우면서 정든다더니" "은근히 어울리심" "박나래-양세형 나는 찬성이요" "백허그가 리얼 백허그다" "내가 더 설렌다" "소모임 정말 솔로 탈출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녹화 현장에서도 양세형과 박나래의 기습 백허그가 방청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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