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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졸라는 말 그대로 첼시의 전설이다. 312경기에 나서 80골을 넣었다. 그는 화려한 기량 뿐만 아니라 성실한 태도로 첼시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졸라는 현재 왓포드 감독직을 하고 있지만 변치않는 첼시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다. 내 꿈은 언젠가 첼시 감독이 되는 것이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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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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