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20일부터 21일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맨시티-풀럼(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의 대다수인 91.12%는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무승부 예상은 6.57%로 나타났고, 원정팀 풀럼의 승리는 2.31%에 불과했다.
안방인 안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전통의 강호 리버풀 역시 81.29%가 5.12%에 머문 노리치시티를 누르고 승점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판 페르시와 루니 등을 앞세워 막강한 전력을 뽐내고 있는 맨유는 북런던의 강호 토트넘에게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들의 투표율을 보면 원정팀 맨유의 승리에는 60.15%, 무승부에 23.88%, 토트넘의 승리에 15.98%를 투표했다.
이밖에, 기성용이 활약하고 있는 스완지(49.28%)는 스토크시티(17.90%)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고, 박지성의 QPR(22.18%)은 웨스트햄(52.84%)에게 고전할 것으로 전망한 팬이 많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축구팬의 87.11%가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전망했다. 홈팀 레알소시에다드의 승리를 예상한 사람은 4.83%에 머물렀고, 무승부 비율도 8.06%에 불과했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마드리드(61.96%)도 발렌시아(15.27%)를 맞아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우세한 경기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라리가에서는 홈경기를 갖는 헤타페(49.62%)와 바야돌리드(66.96%), 아틀레티코마드리드(83.47%)가 각각 원정팀 세비야(20.37%), 레알사라고사(11.67%), 레반테(5.86%)를 맞아 승점을 추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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