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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산드루는 토트넘의 간판 미드필더로 부상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신임 속에 스콧 파커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재능을 보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히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으로서는 뼈아픈 부상 공백이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일단 아킬레스 부상에서 조만간 복귀하는 파커로 산드루의 부재를 메울 계획이다. 제이크 레버모어와 톰 허들스톤를 타팀으로 임대보낼 계획도 전면 백지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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